[AI시대] AI시대에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다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가 저소득층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아람코와 함께하는 지구 지키기 코딩교실’을 연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왼쪽)는 28일 UNIST에서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가운데), 이용훈 UNIST 총장(오른쪽)과 교육기부 협약을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아람코 코리아가 지난해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UNIST·KAIST 등 전국 주요 대학과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지역을 울산·대전·서울로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에게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Xcode·AndroidStudio 활용 앱 빌딩교육 △Swift 프레임워크 활용 앱 개발교육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친환경 에너지의 이점 등 총 20여 개의 이론 수업을 받은 뒤 3D 프린터와 태블릿 PC 등을 활용한 앱 개발에도 나선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는 “컴퓨터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내일을 만들어가는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단순히 생각하면 교육을  지원하는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미래에 생존해 살아가는 

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시대는 역사를 고찰하면  오랜 기간을 두고 

변화하고 발전을 하면서 지금까지 이어 왔다

 

최근 주식세미나를 들으면서 

참 좋은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다

 

산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이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항상 존재하고

밀려나서 사회가 책임져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과거는 차치하고라도 

요즘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학생이나 취업을 앞둔 사람들이

코딩을 할 줄 모르면 직자생활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가는것을 알게 되면서

그들이  대학을 졸업했더라도 그와 같은 전공을 한적이

없는 학생들은  일자리를 쉽게 얻지 못해

다시 전문대를 가서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한다고 한다

 

 

 

미래사회가 빠르게 코로나를 겪으면서 AI세상으로 다가가고 있어서

그런 사회에 적응하고 일자리를 가지려면  반드시 기본 지식으로 코딩을 

해야만 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잘 나가는 일자리 중에 없어질 일자리가 수두룩해지고 있다

 

직장을 갖지 못하면 기본소득을 주면서 정부가 그들을 책임져야 하게 된다

급격하게 변화를 겪게되면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인공지늘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밀려나는 사람들에게는  국극적으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그러니 코딩을 가르치는 것은 생존의 기술을 가르쳐서 사회에서 

밀려나지 않고 생존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인 것이다